1. 24시간 깨어 있다.
어제 일찍 잠이 들어 버렸다. 새벽녘이려니 잠에서 깼는데, 아직 밤 12시였다. 잠은 안오구... ㅠㅠ 라면 한그릇 드셔주시고는 멀뚱 멀뚱 밤을 지새워 버렸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못해 추워져 밍기적 되다가 일하러 갔다. 오늘 일찍 잘려고 했는데, 벌써 12시이다. 오랜만에 24시간 눈 뜨고 지낸다.
2. 논을 기어다닌다.
벼에는 조생종, 만생종이 있다. 오대쌀이 조생종이다. 난 올해 만생종인 대안벼를 심었다. 수확이 약 20일정도 늦는다. 그 만큼 오랫동안 논에 물을 대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대공사를 하였다. 논에서 논으로 물을 넘길 수 있는 대 공사...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미꾸라지, 장구애비, 물자라, 여러종류의 잠자리 애벌래, 모기 애벌래, 땅강아지, 귀뚜라미를 보았다. 귀여워~
3. 집청소..
매일 매일 청소를 해도, 난장판이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거 같아 작은 책장을 하나 지르려 했지만, 2만원씩 받는 배송비에 급 소심해져 미루고 있다. 적당한 크기의 책장하나면 어느정도 정리는 할 수 있는데..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서류들만 해도.. ㅠㅠ
얼마전에 화장실등이 나가더니, 오늘은 방 형광등이 나가버리고.. 왜 이러니..??
4. 28박 29일 트래킹 코스 개척!!
화천에서 28박 29일 트래킹 코스 개척중이다. 다목리 벌떡약수터도 좋은 코스다. 천천히걸어도 30분정도... 완만한 코스이다. 그래도 해발 750m나 되신다구~
올해 안에 28박 29일 완성해보자!!
5. 블로그 이사
블로그 이사에 대해서 요즘 고민중이다. 한국에선 마이너인 구글이 좋다... 구글로 이사갈까 생각 중인데.. 망명이라고 해야 하나...?? 근데 패킷감청은 대박이다. 정말 쎈 놈이란 말야.. ㅠ
* 블로그에 글 써본지 오래되선 끄적질이나 좀해봤다. 글 쓸건 많은데.. 귀차니즘 + 게으름 + 다른 사이트에서 놀기 + 졸림 + 잠자기 + 할말없음 + 등등등.... 이런 것들이 날 괴롭힌다. 그래도 죽지 않고 잘 살아 있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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