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었다. 곳곳에서 트랙터로 논을 갈고, 못자리를 하는 농가들이 하나, 둘씩 눈에 띄기 시작했다. 올해 논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논의 수로를 확인했다. 겨울내내 잘 지내고 있었던 반가운 녀석을 발견했다. 미꾸라지~
수로에 흙이 채워져 삽을 한삽, 한삽 떠낼 때마다 미꾸라지가 꼬물~ 꼬물 계속 나타나기 시작했다. 앞으로 모내기를 하고 나면, 많은 생물들이 논으로 몰려들 것이다. 앞으로 만나는 녀석들 하나씩 정리해서 올려봐야지..^^
와라~ 엉아 논으로.. ~~
▲ 2009년 4월 1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상리 -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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