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5월 춘천에 살고 있는 녀석들이 농활을 왔다.
대학 다닐 때 부터 알던 녀석들이 벌써 28살을 먹었다. 징그러운 녀석들..
화천에 들어와 저녁 먹고, 자고, 일하고, 물놀이 하시다 가셨다.
음.. 일한거 보다 논게 많은거 같은데..^^
□ 즐거운 저녁 자리...
닭갈비와 설중매.. 카~ 야크치즈까지 얹져 주시고~
다음날 일 하고 간 물놀이 in 딴산
작년 5천만원을 장마에 쓸려 보내신 딴산에서 한껏 물놀이를 즐겨주셨다.
작년부터 가동한 인공폭포 밑으로 가서 정성스레 쌓온 유부초밥 도시락을 먹으면서, 게임까지 즐겨주셨다. 이내 인공폭포를 정복하려다 괴성에 쫓겨나버리고...+_+
인공폭포에서 쫓겨나 애기 폭포 옆으로 무빙 무빙...
냇가를 유유히 헤엄치던 물자라도 만나고...
이름도 기억 나지 않는 게임을 통해 죽자고 애기 폭포 밑으로 덤볐다.
게임은 한명이 A or B를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A 혹은 B를 외치면 된다. 그래서 한명만 혼자 다른 것을 이야기 하면 걸린 것!! 이건 다 똑같은 걸 외쳐 단체로 애기폭포 밑으로 고고씽~
한바탕 물놀이를 마치고...
누구 누구 발인지 맞춰 보세요~
마지막으로 문영이 일기를 일기를 공개해 볼란다.
『아침에 일어났다. 이불을 갰다. <끝>』
그리고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은 농활 사진.. ㅋ
호박밭에 비닐을 열심히 씌워 주셨답니다.
그 위에 전 호박을 심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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