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5일

 

나.. 모쫑이야~

모내기는 이양기를 이용해서 모를 심는 것이 대부분의 일이다. 하지만 모내기의 최고는 모쫑이다. 사람들은 모쫑이 모판을 이양기에 실어주는 단순한 작업만 하는 줄 안다.

아니죠~ 아니죠~
논의 물관리, 모판의 상태확인, 이양기에 모판 올려주기, 모판 정리해서 묶어놓기, 참 챙기고, 마실 나오신 분들 수다 떨어드리기... 등등 할일이 엄청 많다..^^ 논둑에 서서 하품이나 하면서 시간을 때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는 모내기 전반을 책임지는 것이지요.

 


이앙기가 말 안들을 때는...

이앙기가 말 안들을 때는 운전수가 잘 달래준다!!


Posted by 초보농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