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 소금꽃나무가 피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비를 쏟아 붓는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폭우가 잦아지고 있다. 벌써 남부지방은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작년에 폭우로 인해서 논둑이 유실되는 가슴 아픈 경험 있었다. 논물 관리를 잘못한 제 잘못이 크지만, 갑작스런 폭우는 초보농사꾼에게는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았다. 이미 시작된 장마에 올해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내일부터 중부지역에도 장마비가 내린다고 한다. 그래서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연신 땀이 흘렀다.

덕분에 가슴 속에 소금꽃나무가 피웠다. 곳곳에 땀은 하얗게 소금꽃나무 흔적을 만들었다.

올해 장마철도 잘 지나가길~ 다른 분들도 장마철 건강 유의하세요~

 

 

Posted by 초보농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