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6일
논은 살아 있다. 논 생태 이야기.
땅강아지
봄철에 논에 물을 대고, 논 삶기를 하면 논둑 주변에서 살기 위해서 물위로 기어 나오는 땅강아지를 많이 볼 수 있다. 헤엄도 잘 쳐요~
물자라
수컷이 알을 등에 얹고 부화를 시킨다. 새끼들이 알에서 깨어날때까지 등에 얹고 지낸다. 아버지의 찐~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곤충
올챙이
애는 왜 하얀색이지..??
거머리
몸을 움크리고 있던 거머리 녀석. 물달팽이를 빨아 드시고 계셨던 거머리.
풍년새우
논에서 이 녀석이 발견되면 풍년이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올해 대박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서 논에 찾아주셨구나~
무당 개구리
고추 개구리라고도 불린다. 다른 지역보다 강원도 지역에 많이 산다. 상대를 위협하기 위해 몸을 둥그렇게 만든다. 자신의 배를 보여주면서 위협을 한다.
모내기가 끝났다.
드디어 올해 모내기가 10일간의 긴 여정을 끝냈다. 벼들이 무럭 무럭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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