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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6 2011년 산천어축제 개최여부를 앞두고...
  2. 2009/12/06 화천 산천어축제를 밝히는 선등거리 (3)

산천어축제가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다. 그 동안 화천군과 주민들의 많은 노력으로 매년 100만명이 다녀가는 겨울대표축제로 성장했다. 하지만 올해 개최(1월 8일)가 몇일 안남은 지금도 개최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지난 1월 3일 나라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를 열고 개최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못내리고 1월 6일로 미뤘다. 바로 "구제역"때문이다. 



 



지난 11월 28일 경북 안동의 돼지농가에서 1차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강원도에서도 12월 21일 평창과 화천에서 발생 이후 춘천, 원주, 횡성, 철원등에서 발생하였다. 그리고 화천은 지난 1월 1일 간동면 유촌리에서 추가로 발생하면서 축제 개최여부에 고심이다. 처음 구제역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축제장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에서 발생하였기에 방역활동에 힘쓰며 축제를 진행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약10km정도 떨어진 간동면에서 구제역이 추가발생하면서 개최여부는 진통에 빠졌다.


 



이번 구제역은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초기 구제역 발생이후 방역 및 예방활동이 부실한 준비와 강추위를 만나면서 실패하였다. 그로 인해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현재까지도 매일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행정당국에서는 축산농가의 모임과 지자체의 각종행사 축소 및 취소를 요구있으며, 새해맞이행사를 비롯한 겨울축제들이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화천은 38도 이북지역 접격지역으로 군장병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하지만 올해는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폭격등 남북관계 악화로 인해 군장병의 외출, 외박이 줄어들면서 지역경제도 함께 얼어붙었다.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400~500억 경제적유발효과를 내는 산천어축제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현명한 결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산천어축제를 개최하기위해선 축산농가에 대한 예방접종과 구체적인 방역이 필요하다. 전염의 원인을 차량, 사람을 비롯해 야생동물로까지 추측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방면의 방역체계가 필요하다.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인접까지 방역소를 설치하고 있지만, 차량소독만으로 방역이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다양한 전염원인을 고려해 사람에 대한 소독도 준비해야한다. 하지만 하루에 몇만명씩 다녀가는 축제장에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할 것이다.


주변 지자체와 광역 방역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화천 산천어축제로 인해 춘천을 비롯한 인근 축산농가의 우려 목소리가 크다. 인근 춘천의 일부 축산농가에서는 산천어축제 개최 반대를 하고 있다. 이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협의와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 1월 1일 화천에서 구제역이 2차 발생하였다. 구제역 잠복기간등을 고려해 축제개최 시기와 기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미 개최일(8일)부터 예약되어 있는 많은 관광객들에게는 충분한 설명과 적절한 방법으로 설득해야 한다.

Posted by 초보농군

 화천 산천어축제가 2010년 1월 9일(토) ~ 1월 31일(일)까지 열린다.

이를 밝히기 위해 화천거리에  산천어등으로 불 밝힌 『선등거리』의 불이 밝혔다.
『선등거리』는 "이 거리를 거닐면 누구나 신선이 되고, 소망을 이룬다"라는 말로 감성마을의 이외수 선생이 작명한 도로이다.

갑작스런 추위로 인해서 두터운 옷을 입고 모인 3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점등식을 축하하였다. 가족단위로 화천거리 곳곳에 모여 불 밝힌 산천어등을 하나씩 들고서 자리를 빛내주었다.

『선등거리』점등식과 함께 산천어축제 사전행사로 산천어루어낚시(12월 5일 ~ 1월 8일. 화천 산천어축제장 루어낚시터)도심 산천어 맨손잡기(12월 5일 ~ 12월 27일 매주 토/일 운영. 화천읍 중앙로 전광판뒤)가 이뤄진다.


산천어축제 홈페이지 http://www.narafestival.com


 


Posted by 초보농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