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첫눈이 내렸습니다~
보슬보슬 소금가루처럼 내리던 눈이 어느새 함박눈이 되어 내리다 점심 쯤 사그라들었네요..
며칠 뒤 있을 산행을 위한 체력 테스트를 위해 뒷산을 올랐습니다.
화천에서 “절산”이라고 부르는 산입니다.
산 중턱에 절이 있거든요… ㅋ
올해 5월에 산에 오를 때만 해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산에 오르면서 계속 헉헉 되는 것이…
저질체력의 절정을 달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첫눈이 내린 뒷산…
미끄러지고, 길 헤맸지만.. 오랜만에 땀도 흘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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